먼저 UX란 말의 정의를 내리자면

 

 

UX(User eXperience) 

사용자가 무언가에 대해 경험하고 느끼는 감정의 총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주의

사용자가 뜨거운 물컵을 집습니다. '뜨거워요' 라고 할 것입니다. 

1시간 뒤 그 물컵을 집습니다. 이제는 '차가워요' 라고 할 것입니다.

UX가 단순히 사용자의 '감정'만을 조사한다면 이렇게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물은 뜨겁다' 혹은 '물은 차갑다'

그러나 UX는 다양한 '정황(context)'에서 전달되는 다양한 감정을 모두 뜻합니다.

물이 차가울 때도 있고 뜨거울 때도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래서 사람들이 더울 땐 차가운 물을, 추울 땐 뜨거운 물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관련 포스팅보기 UX디렉터 1강 : 사례로 보는 UX란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

 

 

다음으론 UX디자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X디자인

 

흔히 디자인이란 말을 들으면 visual 디자인을 떠올립니다.

좁은 의미에서 '디자인'은 무언가를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꾸미는 일을 뜻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Design이란 말의 뜻에는 '기획'이라는 뜻도 존재합니다.

어떠한 것을 '예쁘게' 꾸미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프로젝트' 자체를 꾸미는 일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Design는 아름다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아닌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이끄는 프로젝트 매니징를 뜻하게 됩니다.

 

따라서 UX디자인란 UX를 고려하여 사용하기 편리하고 보기 좋은 디자인을 수행하는 일을 뜻하기도 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UX를 고려하여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 UX디자이너 라고 하면 '포토샵 좀 하겠네'가 아니라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라고 혼용적으로 생각해주면 되겠습니다~

(디자이너 라는 말의 중의성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디렉터'라는 말로 혼동을 방지하기도 합니다.)

 

 

다시 위의 '물' 이야기로 돌아와서

UX디자인은 사용자에게 "더울 땐 차가운 물을, 추울 땐 따뜻한 물을" 주는데에 목표를 두게 됩니다.



 

 

이상으로 [UX 디렉터 과정] 7강 후기를 올려야 하지만 6강 이후 [UX 성공 사례]로 한 번 떼운걸로도 모자라 UX관련 용어정리로 한 번 더 떼우기를 시도하는 UX용어정리 포스팅 이었습니다.






Posted by kipf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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