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했던 사용자의 어피니티들을 한데 모아 그룹을 나눈 뒤

각 그룹들로부터 헤더(Header)를 뽑아내는 작업을 합니다.

어피니티가 뭔지 모른다면 클릭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포스트잇으로 리서치를 통해 모은 어피니티들을 그룹화 합니다.

이제야 본격적으로 UX디자인을 시작한다는 기분이 듭니다.

왜냐하면 마구잡이로 널려 있는 사용자 의견들을 보면서 공통점을 찾아내는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ㅎㅎ

그래도 겨우겨우 해서..

 

 

 

 


이런 산출물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저희 5조 "업무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진"이 도전과제였죠!

 


저기 파란색 포스트잇에 써 있는 것들이 헤더 라는 것들인데 이 헤더를 뽑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UX디자인의 목표를 항상 생각하라!]

사용자들의 경험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는 것이 UX디자인의 목표 입니다.

따라서 어느 단계에 있든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다음 단계는 저 헤더들로부터 "사용자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작업니데요, 그걸 감안해서

헤더로부터 사용자의 스토리가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테면

 

1.

"효율적인 히스토리 기능이 필요하다"

 ↓                    

"디자이너 김태희 대리는 엑셀이나 메일을 통해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주고 받는데 솔직히 지나간 내용은 잘 보지 않는다"

 

 

2.

"공유를 해줘도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니면 이해를 못한다"

 

"47세 정중앙 부장은 다른 부서 사람들로부터 많은 메일을 받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서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는 일이 잦"

 

와 같은 스토리가 나올 수 있겠네요 ㅎㅎ

 


이 헤더들은 자신이 기획하는 서비스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예를들면

 

"효율적인 히스토리 기능이 필요하다"  -------------------------------> 프로젝트 진행 시 타임라인으로 진행상황이 보기 쉽게 표현

"공유를 해줘도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니면 이해를 못한다" -------------> 어려운 전문용어는 자동으로 이해하기 쉬운 단어로 변환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공유하고 싶어한다" -----------------------> 문서작업을 끝내면 "내보내기" 기능을 추가/그룹지정 가능

 

 

위와 같은 서비스 기획이 가능합니다.

이것들은 한 개인의 직관에 의해 만들어 진 것들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실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기존의 마케팅 전략이 사용자를 분석하는데 목표가 있다고 하면

UX디자인은 사용자를 이해하고 동감한다 는데 목표가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다음 시간에는 이 헤더들을 가지고 사용자 스토리를 도출하는데요..

사용자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강의 때 봐요~

 






Posted by kipf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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