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 웹디자이너가 하는 일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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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pfa입니다^^

 

오늘은 웹디자이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앞으로 웹디자이너의 전망은 어떤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웹 쪽의 직업은 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가 있는데요.

웹 디자인이라 하면 편집 디자인이랑 같은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하는 일은 비슷하지만, 그 안에서도 조금씩 다르다는 것!

 

우선 편집 디자인과 웹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편집 디자인은북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브랜딩 디자인, 배너 디자인의 종류로

대부분 편집물을 실제로 제작하기 때문에 종이의 무게와 텍스처, 후가공 등을 추가로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있고,

 

웹디자인은 웹 사이트가 전달하려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이미지의 형태나 사이즈, 영상, 텍스트 레이아웃 등의 시각적인 요소를 디자인합니다.

여기서 추가로 인터넷 프로그램 언어인 HTML과 CSS, 자바 스크립트 등을 응용하여 작업한다는 점이 다르죠.

 

이해하셨나요?

 

이제 웹 디자이너는 무슨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간단히 설명한 것처럼 웹디자이너는 웹에서의 시각적인 요소들을 디자인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디자인만 하는 것은 아니고 크게 디자인과 코딩으로 나뉘며

여기서 또 홈페이지 디자인, 유저인터페이스 디자인, 아이콘 디자인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웹사이트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결정한 후 네비게이션 설계를 하고 전체 구조와 메뉴, 서브메뉴를 위계적으로 설정하며 웹사이트를 시각적으로 레이아웃합니다.

 

주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2D 스튜디오, 어도비 프리미어와 같은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인터넷 홈페이지를 도안하거나 방송, 영화, 게임에 필요한 그래픽, 그림, 문자 등을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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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의 전망은 어떨까요?

 

지금은 온라인과 모바일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시대이기 때문에

모든 컨텐츠들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쏟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언택트 시대까지 겹쳐버리니 정말 모든 것이 다 온라인으로만 집중된 상황이죠.

지금으로서는 웹디자이너뿐만이 아니라 멀티미디어, IT 쪽의 직업분야는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온라인, 모바일 컨텐츠의 이용자 수는 점점 늘어나고 있고 그들의 기대치도 점점 커지는 만큼

웹 디자이너들의 역할과 전망은 굉장히 커질 듯합니다.

 

웹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관련 자격증은 웹디자인 기능사와 컴퓨터 그래픽스 운용기능사가 있는데

사실상 디자이너들은 학벌과 자격증보다는 개개인의 디자인 실력과 역량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자격증보다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가 역시나 중요하며,

꼭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디자이너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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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웹 디자이너와 편집 디자이너의 차이점과

웹 디자이너가 하는 일

그리고 웹 디자이너의 전망까지 알아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하루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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