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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 머신러닝과 딥러닝이 뭘까요?

by kipfanews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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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pfa 입니다.

오늘은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차이점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건데요!

머신러닝과 딥러닝에 대해 들어보신적 있나요?

러닝머신같기도 한 이 단어! 과연 뭘까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이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에 명시적인 프로그램이 없이도

배울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는 연구 분야로, 사람이 학습하듯 컴퓨터에도

데이터들을 줘서 학습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지식을 얻어내게 하는 분야입니다.

딥러닝(Deep Learning) 이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인간의 두뇌가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패턴을 발견한 뒤 사물을 구분하는

정보처리 방식을 모방해 컴퓨터가 사물을 분별하도록 기계를 학습시킵니다.

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한다는 점이 비슷하다고 느껴지겠지만

머신러닝은 데이터 특징에 대한 정보를 사람이 직접 제공하고

딥러닝은 특징을 스스로 파악해 분류한다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머신러닝은 현재

검색 엔진, 기계 번역, 음성인식, 지문인식 등의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딥러닝의 적용 분야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이미지 인식, 음성 인식, 금융, 그림제작 등으로

여러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적용 되고 있으며 페이스북이나 구글등 소셜 네트워크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해가 되셨나요?

그럼 각각의 활용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구글은 15일(현지시간) 검색 기능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행사 '서치 온'을 개최하고
이처럼 구글에 새로 도입될 기능들을 발표했다.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의 모바일 앱(응용프로그램)에서
'이 노래가 뭐지?'라고 물은 뒤
가사나 곡명을 기억 못 하는 노래의 선율을 허밍이나 휘파람, 노래로

10∼15초간 부르면 이에 해당할 것으로 보이는 노래들을 찾아 보여준다.

음정이 다소 불안정해도 검색이 가능하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이날부터 도입되는 이 기능은 머신러닝 기술에 기반을 뒀다.
소프트웨어가 곡조를 분석하고 이를 데이터로 전환한 뒤 방대한 노래 데이터와

비교해 비슷한 것을 찾는다.

이 기능은 iOS에서는 영어만으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는 20여개 언어로 지원된다.
구글은 다른 언어로도 이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 참고 기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01016000628 >

 

콧노래만 흥얼대도 구글이 노래 찾아준다

가사를 몰라도 콧노래만 10~15초 정도 흥얼거리면 구글이 노래를 찾아준다. 구글은 15일(현지시간) 검색 기능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온라인 행사 '서치 온'을 개최하고 이처럼 구글에 새로 도입될 �

biz.heraldcorp.com

 

헬스케어 스타트업 빅케어가 송민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교수와
염준섭 세브란스 병원 감염내과 전문의, 국내 최초로 코로나 지도를 개발한 이동훈씨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위험 지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이터는 전 세계에서 취합한 25만명의 코로나19 검사자들 건강 정보에
국내 코로나 확진 환자들의 위치 정보를 더해 만들어졌다.
이 같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딥러닝 기법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코로나 위험도 지수 모델을 개발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빅케어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 빅케어를 설치한 뒤,
나이와 성별, 당뇨병, 천식, 고혈압,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여부 같은 개인 건강정보와
지금 있는 곳이나 방문할 곳 같은 위치 정보를 입력하면,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어느 정도인지를 0-100까지의 숫자로 알려준다.

빅케어 회원으로 가입하면 국가가 관리하고 있는 지난 10년간의 방대한 개인 건강 검진 자료를 토대로
보다 정확한 위험 지수를 알 수 있다.


< 참고 기사 :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02625 >

 

빅케어, AI 기술 활용 개인 맞춤형 코로나 위험지수 개발 - 메디컬투데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위치에 따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걸릴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 볼 수 있는 지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헬스케어 스타트업 빅케어가 ��

www.mdtoday.co.kr

 


 

인공지능(AI)과 함께 알아두면 좋을 머신러닝과 빅러닝!

잘 이해가 되셨나요?

또 새로운 소식 가지고 오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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