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WARDS21 원페이지 웹사이트 요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 조금씩 유행이 되어가고 있는 원페이지는 하나의 페이지 안에 스크롤링을 하여 컨텐츠를 정리해 놓은 사이트를 말합니다. 먼저 해외부터 볼까요? We Are Visual Animals 비주얼 디자인 중심의 기업 또는 그룹인듯한 WAVA 사이트입니다. 첫페이지에서 클릭하여 내려가거나 우측에 네비게이션 UI를 이용해서 위아래로 이동합니다. 눈 모양은 그 해당 페이지에 사람과 관련된 상세 페이지가 열립니다. 상세 페이지 또한 세로 스크롤이며 반응형에 맞게 컨텐츠들이 배치됩니다. Albino Tonnina 한 아티스트의 사이트로 자신의 모든 것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만들었습니다. 인터렉티브한 요소들이 가득 가득해서 정말 기술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그리고 개성이 뛰어나다고 느껴지는 사이트입니.. 2014. 4. 8. 국내 최대의 우수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 ‘제9회 웹어워드 코리아’ 공식일정 시작 (서울=뉴스와이어) 올 한 해 동안 인터넷 서비스 산업의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9회 웹어워드 코리아(대한민국 웹이노베이션 대상 시상식)'의 후보등록이 시작되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2004년 1,000명의 평가위원과 3,000명의 일반회원의 참여로 시작된 이래 매년 그 수가 늘어 올해는 2,000명의 평가위원과 30,000여명의 일반회원의 참여아래 이루어질 예정이다. 평가에는 유관기관의 회장단, 대기업 및 관련 주요기업의 핵심 임원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에는 현재 웹사이트 평가 시상식이 없다는 점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2011년에는 웹표준화,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웹접근성 등 사용자중심 웹관련 서비스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고 한다면, 201.. 2012. 9. 11. 웹디자이너가 참고할만 한 사이트 소개 웹디자이너 분들께서 관심을 갖으실만한 사이트 입니다. (http://www.awwwards.com) 매일매일 사이트를 선정하는 곳이네요. 디자이너에겐 자잘한 설명보단 한 장의 이미지가 더 낫다는 철학이 묻어납니다. 최근에는 스크롤이 길어지고 휠이 내려감에 따라 스토리텔링을 시도하는 사이트가 자주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지나치게 디자인적으로 화려한 효과를 강조하여 사용자에겐 불편함을 주는 사이트가 있다는 점인데요.이 사이트는(http://contrastrebellion.com/) 사이트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가 '가독성'임을 효과적인 대비를 통해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2012. 4. 17. 갤럭시 s2에 숨겨진 구글의 위트있는 장난 구글에서 개발한 휴대폰 os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숨겨진 장난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단, 갤럭시 S2 유저라면 환경설정 으로 갑니다. 여기서 맨 밑에 휴대폰 정보를 들어간 뒤, 가운데에 있는 '펌웨어 버전' 을 클릭합니다. 한 번 클릭하면 안나오고 나올때까지 여러번 클릭해야 나옵니다 ㅎㅎ 그러면 요런 그림이 등장하면서 잭로슨이라는 디자이너의 이름이 함께 뜹니다 ㅎㅎ 고흐의 그림체에 슈렉에 나오는 쿠키와 안드로이드 캐릭터 그리고 좀비들이 나오는데요 좀비들이 모두 휴대폰을 들고 있습니다 ㅎㅎ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과정은 매우 지루하고 고된 작업입니다. 구글은 개발자들이 좀비가 될 때까지 열심히 했다는 의미로 이런 장난(?)을 쳤다고 합니다~ 고된 작업 속에서도 이렇게 위트를 잊지 않는 구글! 멋집니.. 2012. 3. 8. 웹어워드 컨퍼런스의 핫 강의 소개~! 웹어워드 컨퍼런스가 끝났습니다. 정말 많은 웹사이트 구축기와 트렌드를 살펴보는 유익한 자리였는데요, 그 중 가장 hot 했던 강의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1. SK컴즈 한명수 이사의 UX디자인 서적 추천 첫 날 첫 강의부터 혜성처럼 (붉은 바지를 입고) 나타나 임팩트 있는 강의를 해주신 한명수 이사님! 수 많은 ux디자인에 관련된 서적을 추천해 주셨는데요, 그것도 년도별로 정리하여 착착착! 좋은 것만 모아서 착착착! 그 중 ux디자인의 리서치에 대한 모든 통찰이 들어있다고 자신있게 강추에 강추를 거듭하시던 "헝그리 플래닛!" 이 책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세계 각지의 나라를 돌아다니며 각 나라의 1주일 치 식량을 조사한 다큐 형식의 책입니다. 이런 식으로요. 언뜻 보면 ux디자인과 무슨 연관이 있나 싶.. 2012. 2. 17. 2011년 웹어워드 코리아를 통해서 본 2011 웹트렌드 분석 2011년 수상작을 축하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끝났습니다. 이번 웹어워드를 통해 나타난 화두는 무엇일까요?! 수상의 영예를 안은 후보들과 평가글들로 서비스, 기술, 디자인 측면에서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은 특히 지금까지 계획해오던 일들이 실제로 실행이 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1. 허브(서비스) 2010년 2011년은 '소셜'의 시대라고 불리울만 합니다. 소셜의 시대란 말은 허브란 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마치 전철 환승역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전철이 오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웹어워드 모바일웹 최고대상을 받은 코카콜라 모바일 웹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픽스다인에서 제작한 코카콜라 모바일 웹 메인 화면입니다. 그냥 이렇게 보면 잘 안보이지만 우측 상단을 주목해 .. 2012. 2. 9. 2011 최고의 스마트앱이 결정되었습니다! [스마트앱 평가결과 발표]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앱을 평가하고 수상작을 결정하는 스마트앱어워드 대상 수상작들이 결정되었습니다! 올 해 최고의 스마트앱은 과연 어디일까요?! 사람들이 직접 써보고 평가한 다음 수상작을 결정했기 때문에 그만큼 인정을 받았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모두 최고의 스마트앱을 평가하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이벤트 페이지가 등장합니다 (1월 5일까지 함) 2012. 1. 26.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