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WARDS/WEB8 2011년 웹어워드 코리아를 통해서 본 2011 웹트렌드 분석 2011년 수상작을 축하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끝났습니다. 이번 웹어워드를 통해 나타난 화두는 무엇일까요?! 수상의 영예를 안은 후보들과 평가글들로 서비스, 기술, 디자인 측면에서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은 특히 지금까지 계획해오던 일들이 실제로 실행이 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1. 허브(서비스) 2010년 2011년은 '소셜'의 시대라고 불리울만 합니다. 소셜의 시대란 말은 허브란 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마치 전철 환승역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전철이 오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웹어워드 모바일웹 최고대상을 받은 코카콜라 모바일 웹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픽스다인에서 제작한 코카콜라 모바일 웹 메인 화면입니다. 그냥 이렇게 보면 잘 안보이지만 우측 상단을 주목해 .. 2012. 2.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