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수상작을 축하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이 끝났습니다.



이번 웹어워드를 통해 나타난 화두는 무엇일까요?!

수상의 영예를 안은 후보들과 평가글들로

서비스, 기술, 디자인 측면에서 하나씩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년은 특히 지금까지 계획해오던 일들이 실제로 실행이 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1. 허브(서비스)

2010년 2011년은 '소셜'의 시대라고 불리울만 합니다. 

소셜의 시대란 말은 허브란 말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요

마치 전철 환승역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전철이 오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웹어워드 모바일웹 최고대상을 받은 코카콜라 모바일 웹이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픽스다인에서 제작한 코카콜라 모바일 웹 메인 화면입니다.

그냥 이렇게 보면 잘 안보이지만 우측 상단을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와 트위터 유투브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코카콜라 모바일웹에 접속했다가 동시에 트위터나 블로그의 정보를 보러 이동할 수 있다는 거죠.








다음은 브랜드 사이트를 클릭 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자사의 계열 브랜드가 병뚜껑모양으로 예쁘게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이 코카콜라 모바일웹에 왔다가 다른 음료 브랜드의 사이트로도 이동할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 모바일웹 바로가기]






이와 관련된 평가들도 있었는데요,





이런 평가들이 있었습니다. [평가글 자세히 보기]



최고대상을 받은 만큼 디자인이나 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특히, 저번 스마트앱어워드에서도 코카콜라는 디자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었죠) 


특히, 소셜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한 '고객과의 소통 강화', '브랜드 채널의 게이트 역할에 충실' 한 점을 강점으로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최근들어 많은 기업들이 시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모바일웹에 집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12년에도 이런 흐름은 지속되어 2011년에 비해 더 많은 '허브'서비스가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것들이 하루 이틀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본격적인 상용화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웹표준(기술)

2011년의 화두이자, 2012년의 화두가 될 단어 입니다. 

바로 '웹표준' 이죠. 

웹표준이란 웹 사용의 표준화를 의미합니다. 표준화란 무엇이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인터넷익스플로어를 쓰면 계좌이체할 때 Active X를 설치하잖아요?

근데 만약 구글에서 만든 크롬을 쓰면 계좌이체가 가능할까요? 

가능해야 정상이지만 지금까지는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떤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자가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꿈꾸고 노력하였습니다.

2010년까지가 꿈꾸고 노력하는 해였다면 

2011년은 이것들이 실행되는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감하게 대대적인 웹사이트 리뉴얼을 감행하고 웹어워드 최고대상을 받은 'KB국민은행'이 바로 그 예입니다.

'오픈뱅킹'이라고하여 금융권에서 Active X 사용을 줄이고 멀티브라우저 사용이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러한 움직임은 2012년 올 해도 활발하게 진행 될 전망입니다.



[KB국민은행 바로가기]




[평가글 자세히 보기]

평가글 또한 이러한 웹표준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친숙한 인터페이스 사용, 정적인 화면구성 등이 디자인이나 기술적으로도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웹표준을 말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웹접근성'. 이러한 웹접근성에 대한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2011년 최고의 웹사이트 'KB국민은행' 이었습니다.




+

웹표준은 2011년 10월 의결된 ‘전자금융감독규정’의 완화, 2011년 9월 30일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보호법’, 2013년부터 확대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등 2012년은 인터넷 서비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관련 법률 및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시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웹표준 및 브라우저 호환성의 준수와 함께 이러한 정책을 만족하는 서비스의 개발 및 구축운영에 더욱 집중하게 될 것입니다.







3. 아이콘(디자인)

사실 4~5년 전부터 화두가 되었던 단어 중 하나는 '사용자 경험' 기반 디자인 즉, UX 디자인 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UX디자인이 전반적인 서비스디자인으로 이루어진 사례는 많지 않습니다.

대신 비쥬얼디자인, 즉 시각디자인의 측면에서 UX를 고려한 디자인은 많이 이루이졌습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진정한 'UX 디자인이 이루어졌다' 라고 할 수는 없지만

UX디자인 중 일부로써 실행된 시각디자인 효과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자인에서 UX를 고려한 가장 큰 화두는 역시 '아이콘' 이었습니다.

텍스트 위주의 웹사이트를 직관적인 아이콘으로 변경하면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정보를 훨씬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계시겠지만 

UI/UX이노베이션 대상을 받은 '11번가'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11번가 메인 페이지 인데요, 상단 메뉴가 아이콘으로 배치되어 있어 해당 탭이 어느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지 쉽게 예측이 가능합니다.

평가위원 분들의 평가에도 이러한 점이 당연히 언급되어 있습니다.


[11번가 바로가기]










[평가글 자세히 보기]

이처럼 2011년에는 직관적인 '아이콘'을 사용한 UX디자인(시각 디자인)의 요소가 강세를 보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메가박스 씨너스의 웹사이트의 경우(바로가기)

4단 메뉴를 메뉴별 스크롤을 적용하여 신선한 웹사이트를 선보였습니다.

11번가처럼 아이콘을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영화 포스터를 아이콘화 하여 정보를 보여주고 있으며

최고의 장점은 '네비게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자가 자신이 어느 페이지에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이동 히스토리를 남기는 4뎁스 메뉴구조를 통해 편리한 네비게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페이지 내의 스크롤 때문에 스크롤을 다른 곳으로 옮기면 빠른 복귀가 어렵고, 스크롤을 일일이 옮기기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올 해는 이러한 단점이 해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사이트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던 장점들을 바탕으로

대표 후보를 몇 개 뽑아 웹트랜드 분석 리포트를 제작해 봤습니다.

리포트라고 하기 부끄럽..... 기 때문에

여러분이 실제 평가 내역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둡니다.


[웹어워드 수상작과 평가내역 페이지 가기]









+



(슈퍼스타 k 헤이즈)

[동영상 : 헤이즈 2(10점만점에10점, 붉은노을)]






(아카펠라 - 원더플)

[동영상 : 원더플 축하공연 45초부터 시작]





(전자현악 - 카린)

[동영상 : 전자현악 카린]






(슈퍼스타 k 크리스티나)

[동영상 : 크리스티나 - lonley 개똥벌레]





무대를 빛내주신 가수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수상한 업체에서 직접 성공 노하우 구축기를 공유하고, 2012년 트렌드를 조망하는 웹어워드 컨퍼런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히보기]





마우스 더블클릭 하면 맨 위로 올라감 






Posted by kipf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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