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미나1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북세미나 개최 5월 9일 저녁 7시반, 북세미나 개최- 평범한 직딩에서 성공적인 소셜직딩으로 거듭나는 방법은 ? 9 to 6 ?!사회 초년생이였을 때만 해도 이 말이 무슨 뜻인지 몰랐다. 하물며, 언니들이 “직장생활은 퇴근하는 그 순간 회사 일은 바로 잊을 수 있는 곳이 가장 좋다”는 말도 왜 그런지 몰랐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면 이런 말의 참뜻 정도 파악하는 것은 이제 식은 죽 먹기다. 그 누구에겐 직장생활이 놀이터처럼 쉽게 그리고 재밌는 반면, 어떤 이들은 마지못해 다니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도저도 좋으니 어디 취업 한번 해서 번듯하게 월급 한번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연세 지긋하신 분들이라면 “아니, 그 어렵다는 취업의 문을 뚫고 들어갔으면 몸 바쳐 회사에 충성을 하지 못하냐”며 .. 2013. 4. 19. 이전 1 다음